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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콘텐츠(KPC, Korea Publishing Contents)는 국내 중소형 출판사의 디지털출판 사업을 지원하고 전자책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출판계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09년 60개 출판사가 뜻을 합쳐 설립되었습니다. KPC가 추구하는 가치는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고 출판사의 소중한 저작권을 보호하며, 공정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건전하고 튼튼한 디지털 출판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는것입니다. 나아가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시장에서 출판저작물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하고 제휴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KPC의 핵심사업은 출판사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애그리게이터(aggregator)이자 유통사로서 다양한 유형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작부터 저작권보호(DRM), 유통(B2B/B2C/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투명한 정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700개 출판사의 50,000여종의 전자책을 유통시키고 있으며 전자책이 출판되면 주요 유통사(14개)와 시스템으로 연동되어 전자책 파일과 서지정보가 자동 등록되는 출판계 공용 디지털콘텐츠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외 오디오북 시장 성장에 발맞춰 유통채널 개척 및 서비스 모델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도서관/대학도서관/기업체 등에도 전자책 등 디지털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유통사와 제휴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디지털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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